검색결과
  • 첨단의료장비 치료 어디까지 왔나

    금년에는 첨단의료장비의 도입도 눈에 뛴다. 그중에서도 체외충격 파쇄석기가 4대(중앙대용산병원·세브란스병원·강남 성모병원·경희대병원)나 도입되어 비수술적 신장결석치료가 붐을 이루었다

    중앙일보

    1987.12.29 00:00

  • 좋은 청력 유지하려면

    최근 의학의 발달로 외이 중이등 전음기관의 질환은 약물치료나 수술적 치료로 만족할만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나 감음기관인 내이의 이상은 치료가 매우어렵다. 따라서 건강한 귀, 즉 좋

    중앙일보

    1986.12.17 00:00

  • 몸냄새 이렇게 예방하자-전문가들에게 듣는다

    날씨가 더워지면서 체취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고있다. 특히 예민한 사람들은 자신의 체취가 「병적인 것은 아닌가」 「남들이 불쾌해하지 않는가」에 필요이상의 신경을 쓴다.여름철은

    중앙일보

    1986.06.13 00:00

  • (596)중이염

    중이라 함은 외이도 입구부에서 약3·5cm 안쪽에 위치한 고막을 외벽으로 하는 조그마한 공동을 말한다. 이러한 중이강은 구씨관이라는 좁은 관에 의해 콧속의 비강과 연결되어 있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86.05.13 00:00

  • (592)-손가락기형

    선천성 수지기형에서 가장 많은 것은 흔히 육손이라 부르는 다지증과 오리발이라 부르는 손가락이 붙어있는 합지증이 있다. 합지증이란 손가락이 붙어있는 것으로 여기에는 두개의 손가락만이

    중앙일보

    1986.04.22 00:00

  • 지방질 제거-백세민 (고려대의대 교수)

    10여년전만 해도 다소 뚱뚱한 몸매를 바람직 한 체격으로 여겼었다.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살을 빼려는 쪽으로 상황이 바뀌었다. 그에 따라 헬스클럽이 곳곳에 생겨나고 에어로빅· 사우

    중앙일보

    1986.04.15 00:00

  • (587)유방 재건술

    미국의 통계로는 유방암환자가 전여성의 7%나 된다. 이렇게 많은 유방암에 대해 여러가지 치료법이 있으나 아직은 수술적 제거를 치료의 기본으로 삼고 있다. 따라서 유방암 수술로 유방

    중앙일보

    1986.03.28 00:00

  • (586)말상(마상) 성형

    윗얼굴이 지나치게 긴 인상과는 대조적으로 아래턱이 예리하고 빈약해 보이는 얼굴이있다. 이를 흔히 말상(마상)이라고 부르며 여자에서는 특히 좋지않은 인상으로 꼽히고 있다. 이런 사람

    중앙일보

    1986.03.25 00:00

  • (582)턱의 성형

    턱처럼 모양이 갖가지인 경우도 드물 것이다. 이목구비가 다 나무랄데가 없는데 어딘가 얼굴이 부조화를 이룬 듯한 느낌을 주는 경우 대부분 그 원인은 턱에 있다. 무턱이거나 뾰족하거나

    중앙일보

    1986.03.07 00:00

  • 소아외과서 다루는 질병들|아기도 이런병은 꼭 수술하라

    어린이 질병은 어린이만을 전문으로 다루는 의료인에게 맡겨야 한다는 소리가 높은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진료과목이 점차 전문화되고 있는 추세에 있다. 그 중에서도 비교적 빠른 템포의

    중앙일보

    1985.05.07 00:00

  • 석세일-척추관 협착증&&다리 아프고 저리며 마비까지 | 중년 이후에 많아…수술로 신경 "길" 넓혀야

    보석 등 값진 물건은 대개 단단한 함속에 깊이 보관되는 법이다. 우리 인체에서도 중요한 부분인 심장이나 폐는 갈비뼈로 감싸여 있고 뇌나 척수도 단단한 뼈로 물러 싸여 보호 받도록

    중앙일보

    1984.12.29 00:00

  • (426)최신육아법-손권찬

    아이들의 변비때문에 소아과의사에게 문의 해오는 어머니를 자주 보게된다. 변비는 의외로 많은 어린이둘애게서 보며, 그중에는 아주 심각한 경우도 있다. 변비는 대개 치료의 대상이 되지

    중앙일보

    1984.04.18 00:00

  • 손이 심하게 저려 잠도 못자

    식당에서 일을 하는 여성으로 손이 저려 고민입니다. 특히 새벽녘엔 손의 저림이 심해 잠을 이루기가 힘들정도입니다. 비타민E가 좋다고해서 먹고있읍니다만 효과는못보고있읍니다. 어떤

    중앙일보

    1984.02.29 00:00

  • 성인병|발목을삐었을 때

    흔히 도로가 울퉁불퉁하거나 또 움푹팬곳을 잘모르고 지나다가 발이 삐끗하면서 통증을느껴 고생해본 경험을 가진 사람이많다. 그런데 이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쯤이야하고 몇마디 불평이

    중앙일보

    1983.11.19 00:00

  • 미혼여성 유두 안나와

    24세의 여성으로 내년봄에 결혼할 예정입니다만 젖꼭지가 안으로 숨어 있어 매우 고민입니다. 어릴때부터 그랬읍니다만 나이가 들면 괜찮다고해 그대로 두었는데 막상 혼기가 가까워오니

    중앙일보

    1983.10.26 00:00

  • (208)간질환|감암(6)

    56세의 회사 중역이 약 보름 전부터 느끼기 시작한 우측상복부 통증을 호소하면서 진찰실로 찾아왔다. 환자는 약 10년전 무기력과 피로감으로 병원을 찾았을 때, 간기능검사와 진찰소견

    중앙일보

    1981.12.09 00:00

  • (106)혈뇨·배뇨 장애 땐 비뇨기계 암 의심을

    최근 타 장기에서와 같이 비뇨 생식기계의 종양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. 그중에서도 우리나라에서는 방광암이 제일 많고 다음 전립선·신장·음경·고환 등의 순으로 발생하며 대부분이

    중앙일보

    1980.11.13 00:00

  • 좌골신경통이라는데 나을 수 없나

    문=45세의 주부로 한눈을 팔고 길을 걷다 발을 헛디뎌 허리를 다쳤읍니다. 그후부터는 척추부근과 좌골부근에서 배꼽 밑에 이르기까지 몹시 시고 당기며 거동이 부자유스럽습니다. 병원에

    중앙일보

    1974.09.20 00:00

  • 사팔눈의 예방과 치료11월1일은 「눈의 날」

    11월1일은 18번째 맞는 『눈의 날』이다. 대한안과학회(회장 구본술 박사) 는 올해의 슬로건을 『6세 전에 사팔 고쳐 일생동안 밝게 살자』고 정하고 갖가지 계몽사업을 펼친다. 사

    중앙일보

    1972.10.31 00:00